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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관리자     날짜 : 12-04-25 17:18     조회 : 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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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길의식이 끝나면 신랑집에서 혼례식 전에 혼서(婚書)와 신부용 혼수(婚需) 및 물목을 함에 넣어 신부집에 보내는 것을
납폐(納幣)라 한다. 납폐는 그 날의 길흉이나 형편에 따라 혼례일 며칠 전에 보낸다.
납폐 할 때 준비물은 혼서와 청단 · 홍단 치마 감과 황금이나 백금 쌍 가락지를 준비한다. 옛날부터 함 속에 예단은 적게는 두 가지, 많아도 열 가지를 넘지 않게 한 것으로 보아 얼마나 허례를 배격하고 검소함을 장려하였는가를 알 수 있다.
옛조상의 슬기를 살려 오늘날에도 혼수는 검소하게 준비하는 것이 바람직 하다.

  
함보내기
전통 관습 혼례의 납폐에 해당하는 절차이다. 현재도 이 절차는 거의 빠짐없이 행해지는데
이것이 신랑측에서 신부측에 폐백, 즉 예물을 보내는 절차로서가 아니라
신랑의 친구들이 신부측에 가서 ‘함을 파는 일’로서 심하게는 행패나 놀이의 일종으로 전락된 상태이다.
‘함’의 의미가 무엇인지를 안다면 차마 놀이나 행패가 될 수 없음에 비추어 함 보내기는 퇴폐 악습의 수단, 도구로
이용되는 느낌이다. 정신을 잊은 채 절차만 흉내내려는 데서 오는 폐단이라 하겠다.

 
납기를 주고 받는 장소와 절차
원칙적으로 여자측의 사람이 남자측에 전하는 것이다. 그러나 양가의 근친만이 모여서 주고 받기도 한다.
남자측에서 받는 것이기 때문에 모든 준비는 남자측에서 하고 절차는 납채때와 같다.

납폐(納弊 : 함보내기)의 의미
납폐란 폐백(幣帛)을 보낸다는 뜻이다.
폐백이란 예물을 의미하므로 남자측에서 여자측에 예물을 보내는 까닭은 “선비는 예가 아니면 움직이지 않는다.
부인도 예가 아니면 움직일 수 없다.”고 예서(禮書)에 밝히고 있다.


납폐의 예물로 비단을 썼기 때문에 채단(綵緞)이라고도 하는 바 고레에는 검은 비단(丕緞)과 붉은 비단(紅緞)이라고 했는데 언제부터인지 검은색(丕)이 푸른색(菁)으로 바뀌어 청단과 홍단이라 한다.
아마도 중국에서는 검은 색과 붉은 색을 썼는데 우리나라의 관습은 검은색 대신 푸른색을 쓴 것으로 이해된다.
수량은 아무리 많아도 열 끝을 넘을 수 없고 아무리 적어도 두 끝은 되어야 한다고 했다. 끝이란 필(匹)을 의미하고
한 필은 40자였다. 그러나 우리나라의 전통풍속은 여자의 옷감으로 청색과 홍색 한 가지씩을 넣었다.


① 청.홍 예단 준비
② 홍단(紅緞)은 청지(靑紙)에 싸서 홍사(紅絲)로 동심결
③ 청단(靑緞)은 홍지(洪紙)에 싸서 청사(靑絲)로 동심결
④ 혼서(婚書)는 서식에 의해 준비하여 혼서보나 주머니에 넣어 근봉(謹封)을 뀌어 놓는다.
⑤ 반지는 황금 쌍 가락지나 백금 쌍 가락지를 청홍 겹 보자기에 싼다.
⑥ 오낭을 준비한다.


① 청색 채단은 홍색종이로 싸서 청홍실로 아래 위를 묶고, 홍색채단은 청색종이로 싸서 청홍실로 아래 위를 묶는다.
② 함 속에 백지를 깔고, 청.홍단을 넣은 다음, 그 위에 채단의 내용과 수량을 적은 물목기(物目記)를 넣은 봉투를 얹고,
백지로 덮은 다음 함 뚜껑을 덮는다.
③ 함을 붉은 보로 싸서 묵는데 묶음 매듭에 ‘근봉’(謹封)이라 쓴 봉함지를 끼우고, 무명 한 필로 멜 끈을 만든다.



연길의식이 끝나면 신랑집에서 혼례식 전에 혼서(婚書)와 신부용 혼수(婚需) 및 물목을 함에 넣어 신부집에 보내는 것을
납폐(納幣)라 한다. 납폐는 그 날의 길흉이나 형편에 따라 혼례일 며칠 전에 보낸다.
납폐 할 때 준비물은 혼서와 청단 · 홍단 치마 감과 황금이나 백금 쌍 가락지를 준비한다. 옛날부터 함 속에 예단은 적게는 두 가지, 많아도 열 가지를 넘지 않게 한 것으로 보아 얼마나 허례를 배격하고 검소함을 장려하였는가를 알 수 있다.
옛조상의 슬기를 살려 오늘날에도 혼수는 검소하게 준비하는 것이 바람직 하다.

  
함보내기
전통 관습 혼례의 납폐에 해당하는 절차이다. 현재도 이 절차는 거의 빠짐없이 행해지는데
이것이 신랑측에서 신부측에 폐백, 즉 예물을 보내는 절차로서가 아니라
신랑의 친구들이 신부측에 가서 ‘함을 파는 일’로서 심하게는 행패나 놀이의 일종으로 전락된 상태이다.
‘함’의 의미가 무엇인지를 안다면 차마 놀이나 행패가 될 수 없음에 비추어 함 보내기는 퇴폐 악습의 수단, 도구로
이용되는 느낌이다. 정신을 잊은 채 절차만 흉내내려는 데서 오는 폐단이라 하겠다.

 
납기를 주고 받는 장소와 절차
원칙적으로 여자측의 사람이 남자측에 전하는 것이다. 그러나 양가의 근친만이 모여서 주고 받기도 한다.
남자측에서 받는 것이기 때문에 모든 준비는 남자측에서 하고 절차는 납채때와 같다.

납폐(納弊 : 함보내기)의 의미
납폐란 폐백(幣帛)을 보낸다는 뜻이다.
폐백이란 예물을 의미하므로 남자측에서 여자측에 예물을 보내는 까닭은 “선비는 예가 아니면 움직이지 않는다.
부인도 예가 아니면 움직일 수 없다.”고 예서(禮書)에 밝히고 있다.


납폐의 예물로 비단을 썼기 때문에 채단(綵緞)이라고도 하는 바 고레에는 검은 비단(丕緞)과 붉은 비단(紅緞)이라고 했는데 언제부터인지 검은색(丕)이 푸른색(菁)으로 바뀌어 청단과 홍단이라 한다.
아마도 중국에서는 검은 색과 붉은 색을 썼는데 우리나라의 관습은 검은색 대신 푸른색을 쓴 것으로 이해된다.
수량은 아무리 많아도 열 끝을 넘을 수 없고 아무리 적어도 두 끝은 되어야 한다고 했다. 끝이란 필(匹)을 의미하고
한 필은 40자였다. 그러나 우리나라의 전통풍속은 여자의 옷감으로 청색과 홍색 한 가지씩을 넣었다.


① 청.홍 예단 준비
② 홍단(紅緞)은 청지(靑紙)에 싸서 홍사(紅絲)로 동심결
③ 청단(靑緞)은 홍지(洪紙)에 싸서 청사(靑絲)로 동심결
④ 혼서(婚書)는 서식에 의해 준비하여 혼서보나 주머니에 넣어 근봉(謹封)을 뀌어 놓는다.
⑤ 반지는 황금 쌍 가락지나 백금 쌍 가락지를 청홍 겹 보자기에 싼다.
⑥ 오낭을 준비한다.


① 청색 채단은 홍색종이로 싸서 청홍실로 아래 위를 묶고, 홍색채단은 청색종이로 싸서 청홍실로 아래 위를 묶는다.
② 함 속에 백지를 깔고, 청.홍단을 넣은 다음, 그 위에 채단의 내용과 수량을 적은 물목기(物目記)를 넣은 봉투를 얹고,
백지로 덮은 다음 함 뚜껑을 덮는다.
③ 함을 붉은 보로 싸서 묵는데 묶음 매듭에 ‘근봉’(謹封)이라 쓴 봉함지를 끼우고, 무명 한 필로 멜 끈을 만든다.